인간은 환경의 창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디즈레일리 은(殷) 나라 탕왕(湯王)이 하(夏) 나라 걸왕(桀王)을 멸망시키고 주(周) 나라 무왕이 은 나라 주왕(紂王)을 멸망시켰다. 이들 혁명은 모두 하늘의 뜻에 순종하고 백성의 민심에 호응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역경 인생의 목표가 확실하면 흔들림 없는 일관성과 강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 돋보기의 태양 빛도 초점이 맞아야 뜨거워진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이 세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면 일에 대한 추진력도 약하고 일관성도 떨어져 실패하기 쉽다. -송영목 사물의 기민한 징조를 보고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내는 것은 신(神)이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오늘의 영단어 - ancestry : 조상, 선조오늘의 영단어 - experiment : 실험자기 자신만이 의지할 수 있는 곳, 자신 이외에 누구를 의지하리. 잘 갖추어진 자신만이 참으로 얻기 어려운 의지할 곳이다. -법구경 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거나, 아무 말에나 아는 체하고 나서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hrow DJ overboard : DJ를 밀어내다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