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divulge : (비밀을)누설하다, 밝히다, 폭로하다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오늘의 영단어 - drop out : 탈퇴하다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 -공자가어(孔子家語) 국민적 증오심은 문화가 낮으면 낮을수록 강하다. -오스카 와일드 오늘의 영단어 - appeals trial : 항소심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여안교 오늘의 영단어 - passing : 일시적인, 잠시 통과하는